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10월 (문단 편집) === 10월 31일 === 도호쿠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책정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10/31/0602000000AKR20121031104100009.HTML|복구 예산 중 1/4이 복구와는 관계 없는 분야에 쓰였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감사 결과 밝혀졌다. 복구 예산의 절반 이상이 아직 집행되지도 못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복구에 쓰인 예산은 1/4 미만이라는 뜻이다. 복구와는 관계 없는 분야의 예를 들자면 지진도 안 난 지역의 도로 건설과 교도소 직업 교육, '''도쿄 정부청사 사무실 수리'''', 희토류 광물 조사, 조종사 훈련, 고래잡이 연구 지원, '''[[도쿄 스카이트리]] 홍보''' 등이다. '''하라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복구는 안하고 무슨 지거리야!''' 도호쿠 대지진 이후 건강이 나빠져 사망한 [[http://www.47news.jp/korean/politics_national/2012/10/052907.html|지진 재해 관련 사망자의 수는 2303명이며 그 중 후쿠시마현 주민이 1121명]]이라고 한다. 사망 원인이 방사능인지는 나와있지 않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주민들의 건강이 나빠지는데 육체적, 정신적인 악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으므로 기재한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http://www.47news.jp/korean/medical_science/2012/10/052897.html|원전 사고 방재대책 지침을 결정했다]]. 원전의 냉각수가 상실되거나 노심용융이 일어나면 원전 반경 5km 이내의 주민은 무조건 대피하고 반경 30km 이내의 주민 피난 여부는 정부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골자. 그런데 어느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면 피난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없다. 후쿠시마 원전의 31일 상황은 [[http://www.tepco.co.jp/cc/press/2012/1222283_1834.html|보시다시피 별 일이 없다]]. 그러나 보고서는 아래에 기술하듯이 많다. 도쿄전력이 [[http://www.tepco.co.jp/cc/press/2012/1222282_1834.html|15일에 벌어진 후쿠시마 원전 3호기 터빈 건물의 누수]]와 [[http://www.tepco.co.jp/cc/press/2012/1222278_1834.html|고농도 방사능 오염수의 저장과 처리]]에 대해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보고했다. 관련 pdf 문서는 링크를 참조하자. 도쿄전력이 2/4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http://www.tepco.co.jp/cc/press/2012/1222170_1834.html|예상대로 적자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의 근로자들에 대한 [[http://www.tepco.co.jp/cc/press/2012/1222279_1834.html|피폭선량 평가치]]를 후생노동성에 보고했다. 평가치에 대한 pdf 문서는 링크를 참조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